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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드워드 할로웰,존 레이티 두명의 공동저자가 쓴 책이다.
에드워드 할로웰은 정신의학 박사이며
<주의 산만>,<하버드 집중력 혁명>,<아이를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5단계> 등의 책을 썼다.
존 레이티는 정신의학과 교수이다.
<운동화 신은 뇌>,<맨발로 뛰는 뇌>,<주의산만>,<뇌,1.4킬로그램의 사용법> 등의 책을 썼다.
운동화 신은 뇌라는 책 제목은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데 꽤 영향력있는 작가 인듯 하다.
소개글에도 보면 뇌 사용법에 관한 혁신적인 책을 많이 출간한 베스트 셀러 작가라고 되어있다.
이 책은 총 9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2장. 마음속 악마를 이해하기
5장. 도전과제를 정확하게 찾기
7장. 운동을 하라 : 집중하기 위해, 동기 부여를 위해
이렇게 3개의 챕터가 마음에 든듯 하다.
일단 2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하나 꼽아보자면 '작업집중회로와 기본상태회로'에 관한 이야기다. (46페이지)
5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바로 '도전할 거리를 정확하게 찾기' 였다 (111페이지)
7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운동의 중요성' 이었다. (1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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