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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4금

by Timekeeper365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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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블루베리 요거트를 먹으며 어머니랑 다시 얘기를 하게됬는데 나를 마누라라 생각하고 행동하란다
어이가 없었다
확실히 어머니가 나를 이해하기를 바라는건
내가 열불나서 안되겠다
그냥 내 태도를 바꾸는 수 밖에 없다

15시 ⭐️🔲7.17 월 - ㅇㄷㄴㄹ 오늘꺼랑 월욜꺼 합쳐서 대금 결제

14시 너무웃기네
https://www.instagram.com/reel/Ctx7wVFt3WK/?igshid=NjIwNzIyMDk2Mg==

이것도귀엽당
https://www.instagram.com/reel/Ctg5vnuxfMZ/?igshid=NjIwNzIyMDk2Mg==

13시 아버지께 전화가 왔다
내 마음을 다독이려 전화한줄 알았는데
어머니 마음 풀어드리게 음료수 사드리라는 연락이었다
나는 마음이 착잡했다
내 마음을 풀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자식이란 이유로 이래야하는걸까
여태까지는 부모님과 다툼이 생기면
내가 항상 잘못한거처럼
먹을것을 사갔다
근데 오늘은 그러기가 싫다

12:20 사람상대하는게 힘들어서 사업자를 냈는데 웃기게도 장사가 예상도안되는 불특정다수를 항상 생각해야한다는걸 뒤늦게 암

8:50 장사의신 책에서 부자가 되기위한
2가지 덕목 성실과 실력이 매우 공감된다
성실은 반복루틴 -노
실력은 1회성루틴-빨 (볼륨키우기)

7:00 바퀴벌레나옴
이사를 해야할 확실한 이유 생김

왼쪽 손가락 손바닥 맞닿는부분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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